지난 게시글인 Rvalue reference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C++에 container들을 자주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push_back과 emplace_back에 performance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다. 사실 emplace_back은 거의 안써보고 매번 push_back만 쓰기도 했다. 겉보기에 두개의 메소드 간에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왜 다른 이름으로 두개가 존재하는건지 진작에 의문점을 가져봤어야 했는데... push_back과 emplace_back의 가장 큰 차이점은 "emplace_back은 내부적으로 가변 인자 템플릿 형태의 생성자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이다" 그래서 결과적으로 두 함수에 생기는 차이는 push_back은 내부적으로 생성자가 없어서 외..